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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와 나의 후임자에게 존경과 순명을 서약합니까?”“예, 서약합니다.”1845년 상하이 김가항 성당에서 사제서품을 받음으로써 한국인 최초의 사제가 되었습니다.#2021년#의정부교구#달력#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그림_구민정 정혜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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