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소식 [전시] 십자가 영성 - 다섯 신부들의 묵상 서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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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3/13(수)~22(금) [개막식: 3/13(수) 10:30]
장소: 갤러리 1898 (서울 명동)
작가: 한만옥, 정성훈, 남덕희, 용하진, 도현우
후원: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천주교의정부교구 민족화해센터
의정부교구 다섯 사제가
주님의 고통과 죽음을 새기는 사순시기에 십자가 영성을 묵상하며 쓴 서예 작품 35점을 선보입니다.
전시 도록에는 작품들과 함께 기도에 도움이 될 묵상 글을 담았습니다.
작품이 새겨진 기념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난민들을 돕는 <착한 사마리아의 집>에 전액 기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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