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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의정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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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와 사적지

마재성지는 거룩한 부르심의 땅이자 성가정 성지로 한국 천주교회의 창립주역들의 생활 터전이자 가족 모두가 순교하고 시복 시성의 영예를 얻게 된 성지입니다.

한국 천주교회의 첫 번째 평신도 단체인 명도회의 초대 회장이자 최초로 한글 교리서를 쓴 정약종 아우구스티노 복자와 부인 유선임 체칠리아 성녀, 아들 정철상 가롤로 복자와 정하상 바오로 성인, 딸 정정혜 엘리사벳 성녀 가족을 기념하여 봉헌된 성지이다.

마재의 성가정은 교회 역사에도 찾아보기 힘든 가정이다. 아버지 정약종으로부터 시작된 신앙이 두 차례의 대박해 속에서도 이어져 내려오며 가족 전체가 목숨으로 신앙을 증언하였다. 더욱이 아버지 정약종은 천주교의 창립 주역의 으뜸이 되었고 둘째 아들 정하상은 천주교를 재건하는 으뜸 지도자로 위대한 성인이 되었다.

이에 마재 성지는 성가정 성지로 순례하는 모든 이의 가정도 성가정을 이루는 데 밑거름이 되는 순례지이다.

[미사시간]
 - 주일 : 10시,12시
 - 화~토 : 오전11시(월요일 미사 없음)

마재 성가정 성지

위치 :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 698-44
전화 : 031-576-5412
홈페이지 : http://www.majaesungji.or.kr/


이곳은 남종삼 요한 성인과 그 가족의 묘소로, 1968년에 성인의 손자 남상철이 가족 묘역으로 조성하엿다. 이곳에는 성인과 함께 순교한 부친 남상교(아우구스티노)와 부인 이조이(필로메나)의 묘와, 창녕으로 유배 갔던 막내 아들 남규희의 묘가 있다. 전주 진영에서 순교한 장자 남명희의 묘는 없다.

남종삼 성인은 ‘승지’라는 직책으로 103위 성인 가운데 가장 높은 벼슬에 올랐던 분이다. 그러나 당시 공직이 신앙생활을 하는 데 방해가 되자, 그의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관직을 버렸다. 1863년 말경 러시아가 수시로 우리 나라를 침범하며 통상을 요구하자, 남종삼은 서양 프랑스의 세력을 이용해 러시아를 물리치자는 ‘이이제이방아책’을 건의하였다.

이에 대원군은 주교와 만남을 시도하였으나 성사되지 못하고, 정치적 상황이 바뀌며 1866년 2월 천주교를 탄압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남종삼은 서소문 밖에서 참수형을 받고 향년 50세로 순교하였다.

남종삼의 시신은 박순집에 의해 용산 왜고개에 매장되었다가, 1909년 유해가 발굴되어 명동 성당에 안치되었고, 시복을 계기로 1967년 10월 다시 절두산 순교 성지 성해실로 옮겨져 안치되었다. 이때 성인의 유해 일부를 가족 묘소인 장흥면 울대리에 모셔 안장하였다. 2018년 9월에 성인의 새 묘비를 세우고 축복하였다.

[미사시간]
 -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낮 12(상황에 따라 일정 변경 가능/ 송추성당카페에서 확인가능)

성 남종삼 요한과 가족 묘소

주소 :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울대리 산 22-2 의령남씨
       가족묘소(천주교길음동교회묘원 위)
전화 : 송추성당 031-855-1215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ongchuchurch
(송추성당카페)





양주 순교성지

주소 :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 1399번길 62
전화 : 031-841-1866
홈페이지 : http://www.facebook.com/yjmartyrsshrine
(페이스북, 카카오톡, 텔레그램에서 “양주순교성지” 검색 후 추가)

양주 순교 성지는 『치명일기』의 기록을 통해, 병인박해 때 다섯 명이 순교한 치명지를 2004년 의정부교구 설립 뒤에 새롭게 찾아내 성역화를 진행하고 있는 성지이다.

1866년에는 김윤호 요한과 권 마르타 부부, 김 마리아(중국으로 가서 죽은 최 프란치스코의 아내), 박서방(아들 박사행 부부가 홍주에서 순교), 1868년에는 홍성원 아우구스티노가 순교하였다. 홍성원의 아버지(홍몽노 베드로)는 포천 고약리에서 공소회장을 하다가 한양에서, 형 홍성국 요한은 경기도 광주에서, 동생 홍성선은 공주에서 치명하였다.

증언을 통해 오래전에 순교지라는 표지석이 있었던 자리를 확인하고 토지 매입을 진행하여, 2016년 5월 28일에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의 주레로 성지 선포 미사를 봉헌하며 성역화를 시작하였다. 양주순교성지 주변에는 양주향교와 최근에 복원이 이루어진 양주관아, 그리고 국가 무형 문화제 제2호인 양주 별산대 놀이 공연장이 자리하고 있어 더 많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미사시간]
 - 매일 11시 (월요일 제외. 변경 및 단체별도미사 가능)




황사영 알렉시오 순교자 묘

주소 :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116-2
전화 : 송추성당 031-855-1215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ongchuchurch
(송추성당카페)

황사영 알렉시오 순교자는 어려서부터 신동으로 불렸으며, 16세의 어린나이로 급제하여 정조 임금의 총애를 받았다. 그러나 천주교의 오묘한 진리에 깊이 매료되어 입교하였고, 그 후 활짝 열려 있던 출세의 길을 마다하고 고난과 박해만이 기다리는 신앙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다 마침내 1801년에 순교하였다.

부인 정난주 마리아9정약현의 딸, 정약종과 정약용의 조카)는 제주 대정현에 관노로 유배를 갔고, 외아들 황경한은 추자도에 남겨져 선종하였다. 황사영이 신유박해의 상황과 대비책을 적어 북경 주교에게 보내려고 준비했던 ‘백서’는 젊은 학자의 용기 있는 표현이며, 귀중한 교회사 자료이다. 황사영의 세례명은 다블뤼 주교의 비망기와 달레의 『한국 천주교회사』에서 ‘알렉산델’로 알려졌으나, 1990년대 교회사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여 ‘알렉시오’일이 밝혀졌다.

황사영의 묘는 180년 후손들과 학자들이 현재의 묘를 발견하여, 묘역이 조성되었다. 첫 발굴 당시 매장을 확인한 뒤, 교회법적 절차에 따라 발굴하고자 더 이상 진행하지 않고 현재의 묘를 조성하는데 그쳤다. 황사영 순교자는 현재 시복 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시복과 도로 확장공사 상황 등에 맞추어 최종 발굴을 준비하고 있다.




갈곡리 성당

주소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화합로 466번길 25
전화 : 031-959-1208

갈곡리는 칡이 많아 칡의 계곡(갈곡, 葛谷)으로 불리었고, 우리말로 칡울이라 하여 공소 이름도 ‘칠울 공소’라 불렸다. 풍수원에서 박해를 피해 인근 우골에 정착하였던 신자들이 많아져, 1896년 세 가족이 칠울로 옮겨, 옹기를 만들어 생계를 유지하며 교우촌이 형성되었다.

이곳은, 하느님의 종 김치호 베네딕도 신부(베네딕도회, 한국인 최초 수도 사제, 1950년 10월 5일 순교)와 그의 누이 김정숙 마리안나 수녀(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1950년 10월 17일 순교)가 태어나고 자란 곳으로, 유서깊은 신앙촌답게 최창무 안드레아 대주교를 비롯한 많은 사제와 수도자를 배출하였다.

1898년에 교구 공식 보고서에 성사 집전 기록이 보고되었고, 1908년에는 뮈텔 주교님이 직접 방문하여 머문 기록이 전해진다. 송도(개성), 신암리, 행주, 덕정리, 의정부, 법원리 성당 소속 공소로 있다가 2018년에 본당으로 승격되었다. 1936년에 지은 공소 강당이 전쟁으로 소실된 뒤, 미 해병대 군종 신부의 도움으로 1955년 현재 성당을 건립하였다. 그리고 2008년에는 옛 강당을 복원하였다.

[미사시간]
 - 주일 : 오전 11시
 - 화~토 : 오전11시(월요일 미사 없음)




신암리 성당

주소 : 경기도 양주시 남면 감악산로489번길 27-32
전화 : 031-862-3455

이곳은 오래된 교우촌으로, 하느님의 종 이춘근 라우렌시오 신부(베네딕도회) 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이춘근 신부는 서울교구 사제로 서품 받은 뒤에 수도회에 입회하였고, 1950년 10월 5일 평양에서 순교하였다고 전해진다.

신암리(新岩理)는 조선 말기 박해를 피해 형성된 교우촌으로, 1907년 송도(개성)성당 관할 공소로 설립되었다. 그 뒤 1925년에 본당으로 승격되었다가, 1931년 다시 행주성당 관할 공소가 되었고, 1935년 덕정리성당 소속이 되었다가, 1946년 덕정리성당이 의정부동으로 옮기며 의정부성당 소속이 되었다.

한국전쟁 때 폭격으로 초토화되었으나 1953년부터 1955년까지 신자들의 노력과 영국 군인들의 도움으로 공소를 재건하였다. 이렇게 신앙을 간직해 온 신암리 공소는 1959년 동두천성당 공소로 바뀌었고, 2004년 의정부교구 설정 이후에 2008년 9월 본당 신부가 부임하면서 다시 신암리 성당으로 승격되었다. 2007년 공소 설립 100주년 기념 성전을 신축 봉헌하였다.

[미사시간]
 - 주일 : 오전 10시 30분
 - 월화목 : 오전 6시
 - 수 : 오전 10시
 - 금 : 오후 7시 30분
 - 토 : 오전 6시, 오후 6시




행주 성당

주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산성로 144번길 50
전화 : 031-974-1728 / 팩스 : 031-972-8537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haengjucatholic

행주성당은 1899년 약현(현 서울 중림동)성당의 공소로 출발하엿으며, 1909년에 명동 성당, 약현 성당에 이어 세 번째 본당으로 설립되어 경기 서북부 지역을 관할하였다. 휴전 뒤 도시화에 따라 1957년 본당이 수색 성당으로 이전하였고, 행주 성당은 공소로 명맥을 유지하다 의정부교구가 설정되면서 2004년 11월 18일에 다시 본당으로 승격하였다.

성당은 1910년에 5칸으로 지어진 한옥 목조 성당이고, 1949년 2칸을 증축하였는데, 건축과 증축을 기록한 상량 묵서가 남아 있다. 문화재청은 변천 과정의 기록과 건물의 역사성을 인정하여 ‘등록 문화재 제455호’로 지정하였다.

행주 성당은 근현대 순교자로 하느님의 종 이순성 안드레아 신부, 윤의병 바오로 신부가 주임 신부로 사목하던 곳으로 순교자들의 손길과 땀이 배어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성모 승천을 주보로 모신 행주 성당은 로마에 있는 성모 마리아 대성당과 특별한 영적 유대로 결합되어, 교황청으로부터 성모 순례지로 지정받아 정해진 날 순례자는 전대사 특전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미사시간]
 - 주일 : 오전 11시
 - 월 : 오전 6시
 - 화 : 오후 7시
 - 수 : 오전 11시, 오후 3시
 - 목금 : 오전 11시
 - 토 : 오후 7시
 - 매주 첫 토요일 오전 11시 (성모 신심 미사)
 - 순례자들을 위해 고해성사 매주 수요일 오후 2시~3시




참회와 속죄의 성당

주소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로 111
전화 : 031-941-3159
홈페이지 : http://pu2046.kr/

참회와 속죄의 성다와 민족화해센터는 한반도의 평화와 일치를 위해 기도하고 교육하는 장(場)을 마련하자는 김수환 추기경의 제안으로 1990년경부터 건립이 준비되었고, 성당은 2008년에, 센터는 2014년에 완공되었다. 성당의 이름은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우리 자신의 참회와 속죄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는 뜻이다.

성당의 외형은 평안북도 신의주 진사동 성당, 내부는 함경남도 덕원의 베네딕도 수도원의 한국 전쟁 이전의 모습을 각각 그대로 재현하였다. 또한 민족화해센터는 평양 외곽서포에 있던 메리놀 선교회 본부 건물을 복원하였다. 성당의 제대 위쪽유리 모자이크는 남한과 북한 지역의 순교자들이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시는 그리스도왕께 한반도의 평화와 일치를 위해 한목소리로 전구하는 내용이다.

성전 뒤편에는 하느님의 종 ‘제6대 평양교구장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초대 함흥교구장 신상원 보니파시오 사우어 대수도원장’의 문자와 관련 사진이 유리 모자이크로 새겨져 있다. 이 모자이크들은 성전을 건축한 사제와 북한의 미술 작가들의 합작품이다. 의정부 교구장 이기헌 베드로 주교는 2018년 6월 25일 이 성당을, 북녘의 순교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북한 지역의 순교자 기념 순례지’로 선포하였다.

[미사시간]
 - 주일 : 오전 11시, 오후 4시
 - 월-금 : 오전 11시
 - 토 : 오후 4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 미사)




주교좌 의정부성당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 265번길 27
전화 : 031-836-1980
홈페이지 : http://www.ujbhome.or.kr

의정부 주교좌성당은 2004년 의정부교구가 설립되면서 주교좌로 지정된 성당이다. 그러나 신암리 성당(1925년 설립)에서 덕정리 성당(1937년)을 거쳐, 1945년에 이곳으로 옮겨 자리 잡은 경기 북부 신앙의 중심 본당의 뿌리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재 의정부, 양주, 동두천 지역에 있는 모든 성당을 분가시킨 ‘어머니 성당’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1957년에 서울대교구 최초의 레지오 마리애가 창설되고, 의정부 성모병원과 신협과 유치원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도 큰 공헌을 함으로써 지역 사회에서도 어머니 역할에 충실한 신앙 공동체이기도 하다.

성당 입구 정면에 있는 사적지 성당은 1953년 미군 군종 신부의 도움으로 지어 봉헌되었고, 지금은 경기도 문화재 자료 제99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이 건물은 의정부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가운데 하나이고, 한국전쟁 전후 성당 건축의 일반적인 형태와 같이 열주는 없지만, 수직 종탑과 정면 양식과 앱스(성전 뒷부분) 등 세부 모양은 고전적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옛 성전 뒤쪽에 새 성전은 2003년 8월에 완공되어 봉헌되었다.

[미사시간]
 - 주일 : 오전 6시, 9시, 11시, 오후6시, 9시
 - 월 : 오전 6시
 - 화수목 : 오전 10시, 오후 7시
 - 금 : 오전 6시, 10시
 - 토 : 오전 10시, 오후 3시, 7시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 261(의정부동) 천주교 의정부교구청
대표전화 : 031-850-1400 팩스 : 031-850-1573
이메일 : jubo@u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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